베이지 대형으로 구매했는데 성묘는 기대어 자기 딱 좋은 사이즈로 아깽이는 넓직한 쉼터로 안성맞춤인 방석이에요
왜 방석 이름이 툼툼숨인지 알것같은 솜이 가득 들어 있는 방석이었어요!
사람이 앉아도 꺼지지 않고 모양이 유지되면서도 푹신해서 오래 사용해도 꺼지지 않고 멍냥이들이 좋아할 그런 방석이더라구요!!
집사도 배려해 만든 툼툼숨 방석은 내부쿠션이 분리되어 세탁이 편리하고 천이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에 강해보여서 발톱으로 긁어도 타격이 없는 오래쓸수있는 내구성 좋은 방석이었어요!!
깊고 탄탄한데 두툼하고 부드럽기까지해서 냥이들 온몸을 감싸줘서 안정감있고 좋았어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